사건의 배경
석유 판매업을 하는 의뢰인은 한 손님에게 "보일러에 쓰겠다"는 말을 듣고 등유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은 등유를 자기 덤프트럭의 연료로 썼고, 이것이 적발되면서 판매한 의뢰인까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나
가짜·불법 석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손님의 말을 믿고 정상적으로 등유를 판 의뢰인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의뢰인으로서는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창천의 조력
창천은 의뢰인이 손님의 용도 설명을 믿고 정상적으로 판매했을 뿐, 불법 사용을 알았거나 가담한 사정이 없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소명했습니다.
검찰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거래 상대방의 거짓말로 뜻하지 않게 형사 위기에 놓였을 때, 초기부터 정황을 충실히 정리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건마다 사실관계가 달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