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KR EN
Global Legal Support 상담 신청
조세·행정

[행정] 서울시의 대형 소각장 입지 결정, 주민 1,800여 명을 대리한 행정소송으로 결정을 뒤집은 사례

업무분야
조세·행정
결과
본문에서 확인
담당 변호사
윤제선 · 신동환 · 정영훈 · 김종화
핵심 쟁점
행정 · 행정소송 · 환경

사건의 배경

서울시가 대형 쓰레기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의 입지를 한 자치구에 결정·고시하자, 이미 기존 소각장으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창천은 해당 지역 주민 1,800여 명을 대리해 서울시를 상대로 입지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나

행정처분은 결과만이 아니라 '절차'가 적법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쟁점은 소각장 입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법이 요구한 절차가 제대로 지켜졌는지였습니다.

창천의 조력

창천(윤제선·신동환·정영훈 변호사)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이 법정 인원·구성 요건에 미치지 못한 점, 타당성을 조사할 전문기관 선정 절차에 하자가 있었던 점, 정작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형식에 그친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환경 행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은 형식이 아니라 주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1심 법원은 주민들의 손을 들어 서울시의 입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서울시가 항소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창천은 1심의 판단을 지켜내기 위해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환경시설을 둘러싼 분쟁에서 절차의 적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건마다 사실관계가 달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의뢰인의 동의 범위 안에서 사건 내용을 익명화하여 소개한 것이며,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법률 의견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의 결론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세·행정 관련 업무사례

조세·행정 처분 취소

서울시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고시, 주민 1,850명을 대리해 절차 위법으로 취소시키고 항소심에서도 유지된 사례

서울시는 2023년 8월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로 결정해 고시했습니다. 기존 소각장이 있는 지역에 시설이 또 들어서게 된 마포구 주민 1,850명은 창천을 대리인으로 하여 그해 11월 입지결정 처분의 무효확인과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회적 관심이 커 재판이 열리는…

담당 윤제선 · 신동환 · 정영훈 · 김종화 · 주현우
조세·행정 처분 취소

재산이 없는데도 반복 연장된 출국금지, 도피 우려가 없음을 입증해 처분을 취소시킨 사례

의뢰인 A씨는 과거 운영하던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거액의 세금을 내지 못한 채, 오랜 기간 해외에 머물다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당국(법무부)은 '세금 체납'을 이유로 A씨에게 출국금지 처분을 내렸고, 이후 6개월마다 이를 반복해서 연장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이미 파산 선고와 면책을 받아 재산이 전혀 없는 상태였는데도, 해외로 나갈 자유가 기약 없이 묶여…

담당 박경석
조세·행정 승소

세금으로 지급한 홍보대사 출연료 공개를 거부한 서울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

'서울시가 홍보대사들에게 활동비와 광고출연료로 얼마를 지급했는지' — 시민의 세금으로 집행된 이 내역을, 서울특별시는 '개인정보이자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창천은 이 거부가 부당하다고 보고,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담당 정영훈 · 박경석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사건 개요와 갖고 계신 자료를 알려 주시면, 담당 변호사가 검토해 이메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