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창천은 코스닥 상장사 ISC가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기업 프로웰의 지분 97.9%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ISC를 대리해 법률자문을 수행했습니다.
거래의 개요
ISC는 프로웰 주식 163만 5,000주(97.9%)를 약 74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습니다. 프로웰은 다른 상장회사의 자회사였고, 이 거래로 그 회사는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했습니다. ISC는 이번 인수의 목적을 선행 특허기술과 생산능력 확보, 시스템반도체용 테스트소켓 매출 확대와 제품 다각화라고 밝혔습니다.
창천의 역할
상장회사가 다른 상장회사의 자회사를 인수할 때에는 양측 모두 공시와 내부 절차를 거쳐야 하고, 대상회사의 기술·계약 관계가 거래 뒤에도 그대로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창천은 인수 측 입장에서 거래 조건을 검토하고 계약과 거래 종결 절차를 자문했습니다.
이 사례의 의미
기술기업 인수에서는 인수 가격만큼이나 핵심 기술과 인력, 거래처 관계가 인수 뒤에도 온전히 넘어오는지가 거래의 성패를 가릅니다.